User Guide

추모록 이용 가이드

추모록을 만드시는 분을 위한 안내입니다

기억은 사랑의 다른 이름입니다

추모록은 한 사람을 기억하는 마음이 모이는 자리입니다.
사진과 살아온 이야기를 담고, 가족과 지인이 각자의 기억을 더하고, 그리울 때 언제든 다시 찾아올 수 있는 공간입니다.

가장 풍성한 추모록은 사진이 많은 추모록이 아니라, 그분을 기억하는 사람이 많이 다녀간 추모록입니다.
이 안내는 그렇게 되기까지의 길을 순서대로 적어 둔 것입니다.
서두르지 않으셔도 괜찮습니다.

Card
카드 · 액자를 받으셨나요
QR 카드로 추모록을 여는 방법부터 안내해 드릴게요.
Start
처음 만들어 보시나요
무엇을 준비하고 어떤 순서로 채우는지 알려드릴게요.
Your Card

카드 · 액자로 시작하시는 분께

주문하신 QR 카드에는 이 추모록만의 주소가 들어 있습니다.
카드를 아직 받지 못하셨어도, 메일로 보내드린 카드 주소로 지금 미리 만들어 두실 수 있어요.

먼저 알아두시면 좋은 것

· 카드 한 장에 추모록 하나입니다.
만드시는 분은 한 분이고, 그 뒤로는 가족과 지인 모두가 들어와 기억을 남길 수 있습니다.

· 카드에 담긴 주소는 결제 안내 메일과 발송 메일에 함께 보내드렸습니다.
휴대폰으로 QR을 비추셔도 같은 곳이 열립니다.

· 중간에 멈추셔도 괜찮습니다.
적어 두신 내용은 그대로 남아 있어, 다시 열면 이어서 쓰실 수 있어요.

· 사진을 올리는 단계에서 회원가입을 한 번 거칩니다.
가족의 사진과 글이 쌓이는 자리이기 때문에, 이 공간을 지킬 주인이 한 분 필요합니다.
이메일 주소 하나면 됩니다.

· 사진이 아직 없으셔도 시작하실 수 있습니다.
사진 단계는 건너뛰고 먼저 만들어 두셨다가, 가족에게 사진을 받는 대로 마이페이지에서 올리셔도 됩니다.

카드의 QR을 비추면 열리는 첫 화면
QR을 비추면 열리는 화면입니다. [시작하기]를 누르면 바로 이어집니다.
Before You Begin

시작하기 전, 10분이면 됩니다

막히는 자리는 대개 정해져 있습니다.
사진을 찾는 일과 첫 문장을 여는 일입니다.
미리 이만큼만 모아 두시면 한 번에 수월하게 끝납니다.

사진

사진이 흩어져 있다면

· 휴대폰 사진첩에서 인물별 앨범을 열어 보세요.
얼굴로 묶어 둔 사진이 한꺼번에 나옵니다.

· 가족 단체 대화방의 사진첩에 명절·생신 사진이 남아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 형제·자매, 사촌에게 한 장씩만 보내 달라 청해 보세요.
여러 사람에게 한 장씩 받는 편이 한 사람에게 다 부탁하는 것보다 훨씬 빠릅니다.

· 종이 사진은 휴대폰 기본 카메라로 찍으셔도 충분합니다.
밝은 창가에서 그림자 없이 반듯하게.

앨범에 사진을 올리는 일은 추모록을 만드신 분만 하실 수 있습니다.
링크는 누구나 열 수 있으니, 가족에게 사진을 받아 직접 올리셔도 좋습니다.

프라임부터는 가족이 추모의 글에 사진을 함께 남길 수 있어요.
링크 하나 보내 두시면 사진이 글과 함께 모이고, 그중 앨범에 담고 싶은 것을 골라 올리시면 됩니다.

기록

Nine Steps

한 걸음씩, 아홉 걸음

한 화면에 한 가지만 여쭙습니다.
답하기 어려운 항목은 비워 두고 넘어가셔도 되고, 만드신 뒤에 언제든 다시 고치실 수 있습니다.

1

성함

추모록의 가장 처음에 놓이는 이름입니다.

2

함께한 날들

태어나신 날과 떠나신 날을 적어 주세요.
음력으로 지내시는 집안이라면 음력으로 두시면, 기일 알림도 음력 기준으로 갑니다.

3

삶의 자리

태어나신 곳과 떠나신 곳입니다.
비워 두셔도 괜찮습니다.

4

기리는 짧은 문구

추모 페이지 가장 위에 놓이는 한 문장입니다.
길지 않아도 됩니다.
그분을 떠올렸을 때 가장 먼저 오는 말이면 충분합니다.

이 문장은 나중에 기억 문답의 마지막 헌사로 바꾸실 수도 있습니다.
가족이 남긴 한 문장 중에서 고르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5

어떤 분이셨는지

정해진 형식은 없습니다.
잘 쓰려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떠오르는 대로 세 문장만 적으셔도, 그 세 문장이 오래 남습니다.

첫 줄이 떠오르지 않으실 때는 이 중 하나로 시작해 보세요.

· 그분을 떠올리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 장면은 무엇인가요

· 자주 하시던 말씀이나 버릇이 있었나요

· 어떤 일을 하며 무엇을 아끼고 사셨나요
아버지는 새벽에 늘 먼저 일어나 있었어요
말은 적으셨지만 집에 오는 날이면 항상 현관 앞에서 저희를 맞아 주셨어요
마지막까지 어머니 걱정을 하셨어요
6

가족

관계와 성함을 적어 주세요.
추모 페이지에 함께 새겨집니다.

7

잠들어 계신 곳

모시는 곳의 이름과 주소입니다.
찾아뵙는 분들에게 지도로 안내됩니다.
비워 두셨다가 나중에 채우셔도 됩니다.

8

영정 사진

추모 페이지 한가운데 놓이는 사진입니다.
아직 마땅한 사진을 찾지 못하셨다면 건너뛰고 계속하셔도 됩니다.
한 번에 다 채우기 버거우신 게 당연합니다.
사진은 만드신 뒤에 마이페이지에서 올리셔도 늦지 않아요.

아직 로그인을 하지 않으셨다면, 사진을 올리기 전에 회원가입을 한 번 거칩니다.
가족이 남긴 사진과 글이 쌓이는 자리이니 이 공간을 맡아 주실 분이 한 분 필요해서입니다.
이메일 주소 하나면 되고, 여기까지 적으신 내용은 그대로 남아 있다가 이어집니다.

가입하신 계정으로 나중에 사진을 더하고, 글을 고치고, 가족을 초대하고, 기일 알림을 받으시게 됩니다.
영정 사진을 올리는 여덟 번째 단계 화면
받으신 카드로 만들고 있다는 표시와 카드 번호가 위에 함께 보입니다.
사진이 준비되지 않으셨다면 아래 [지금은 건너뛰고 계속하기]를 누르세요.
9

함께한 순간들

앨범에 담을 사진들입니다.
한 번에 다 올리지 않으셔도 됩니다.
가족에게 사진이 도착하는 대로 천천히 더해 가세요.

추모록이 만들어진 완성 화면
완성되면 이 주소가 그대로 추모록이 됩니다. [카톡 공유]로 바로 보내실 수 있어요.
Gathering

이제부터가 시작입니다

추모록은 만든 날이 아니라, 사람들이 다녀간 만큼 채워집니다.
혼자 오래 붙들고 계시는 것보다, 이 자리가 있다는 걸 알리는 편이 훨씬 풍성해집니다.

1

가족 단체 대화방에 링크부터 보내기

완성 화면에서 링크를 복사해 가족 대화방에 보내 보세요.
“아버지 추모록을 만들었어요.
기억나는 이야기 한마디씩 남겨 주세요” 정도면 충분합니다.

부탁을 구체적으로 적으시면 답이 훨씬 많이 옵니다.
‘한번 봐 주세요’보다 ‘한마디만 남겨 주세요’가 좋습니다.
2

기억 문답을 청하기

추모의 글을 쓰기 어려워하시는 분이 많습니다.
무슨 말을 써야 할지 몰라서입니다.
기억 문답은 대신 물어봐 드립니다.
일곱 가지 주제, 쉰여덟 가지 물음에 가족이 각자 답을 남기면, 그 답들이 모여 한 사람의 모습을 그려냅니다.

문답 끝에는 마지막 헌사가 있습니다.
‘그분을 한 문장으로 기억한다면’에 답하신 문장이, 고인의 성함·가족 일동과 함께 추모록 앞머리에 크게 새겨집니다.
기억의 정원 첫 화면
가족이 남긴 기억이 하나씩 쌓여 정원이 됩니다.
기억의 정원 마지막 헌사 화면
정원 끝의 헌사입니다.
가족은 언제든 기억을 한 송이 더 더할 수 있습니다.
3

가족을 초대해 함께 지키기

가족으로 초대하시면 가족만 볼 수 있는 글을 함께 읽고, 원치 않는 글을 정리할 수 있습니다.
베이직은 세 분, 프라임은 열 분까지 초대하실 수 있어요.

4

카드와 액자를 놓아 두기

봉안함이나 집 안 잘 보이는 자리에 두시면, 찾아오신 분들이 휴대폰으로 비추기만 해도 추모록이 열립니다.
그 자리에서 바로 한마디를 남기고 가시는 분들이 가장 많습니다.

QR 카드를 넣은 추모록 액자
액자에 카드를 끼워 곁에 두시면, 비추는 것만으로 추모록이 열립니다.
5

기일 알림을 켜 두기

기일 한 달 전 · 2주 전 · 일주일 전 · 하루 전, 네 번의 메일로 미리 알려드립니다.
하루 전에는 카카오톡이나 문자로 한 번 더 챙겨드려요.
초대하신 가족에게는 메일로 갑니다.
음력으로 지내시면 음력 기준으로 계산됩니다.

기일과 명절은 사람들이 가장 많이 다녀가는 날입니다.
그날 알림을 받은 가족이 한 번 더 들어와 글을 남깁니다.
마이페이지 기일 알림 설정 화면
양력·음력 중 집안에서 기리시는 기준으로 골라 두시면 됩니다.
가족의 메일 주소를 넣으시면 초대 메일이 가고, 수락한 가족도 함께 알림을 받습니다.
6

국화 한 송이

글을 남기기 조심스러운 분들도 국화는 놓고 가십니다.
놓인 국화는 세어져 쌓입니다.
말없이 다녀간 마음도 남는 셈입니다.

추모 페이지의 국화 헌화 자리
추모 페이지 아래쪽 헌화 자리입니다.
한 송이씩 놓인 수가 그대로 쌓입니다.
Features

이 공간에 담기는 것들

추모록은 사진첩이 아닙니다.
여러 사람의 기억이 모이고, 오래 머물 수 있도록 만들어졌습니다.

추모의 글과 답글

찾아오신 분이 남긴 글에 가족이 답글을 달 수 있습니다.
드러내기 조심스러운 이야기는 나만 보기로 남기실 수 있고, 이 글은 남기신 분과 만드신 분, 초대된 가족에게만 보입니다.

원치 않는 글은 만드신 분이 직접 지우실 수 있어, 이 자리를 정갈하게 지키실 수 있습니다.
새 글이 달리면 메일로 알려드립니다.
알림은 마이페이지에서 언제든 끄실 수 있어요.

프라임부터는 찾아오신 분도 사진을 함께 남기실 수 있습니다.
간직하고 계시던 사진을 글과 함께 최대 네 장까지 올릴 수 있어, 가족이 미처 갖고 있지 않던 사진이 모이기도 합니다.

추모의 글을 남기는 화면
이름과 관계를 적고 한마디 남기시면 됩니다.
가입하지 않으셔도 남기실 수 있어요.

링크를 받으신 분만 들어옵니다

추모록은 검색 결과나 목록에 올라가지 않습니다.
링크나 QR을 받으신 분만 들어오실 수 있습니다.

더 조심스러우실 때는 마이페이지 [공개 · 답글]에서 네 자리 숫자를 걸어 두실 수 있고, 답글 받기를 잠시 꺼 두실 수도 있습니다.
언제든 다시 푸실 수 있어요.

마이페이지 공개 · 답글 설정 화면
생신이나 기일처럼 가족이 기억하기 쉬운 네 자리를 권해 드려요.

그 밖에 이런 것도 담을 수 있어요

· 안식처 지도 — 모시는 곳을 지도로 안내해, 찾아오시는 분들이 길을 헤매지 않도록.

· 정본 PDF(베이직부터) — 추모록을 한 권의 기록처럼 내려받아 간직하실 수 있습니다.

· 추모록 액자와 QR 카드(베이직부터) — 곁에 두고 비추어 보실 수 있도록 실물로 보내드립니다.

· 추모 영상(프라임부터) — 생전의 영상을 유튜브 링크로 함께 둘 수 있습니다.

· 추모의 글에 사진 첨부(프라임부터) — 찾아오신 분이 간직하던 사진을 글과 함께 남길 수 있습니다.

· AI 모션 영정(프리미엄) — 영정 사진이 잔잔히 숨 쉬듯 움직입니다.

· 무료 부고 — 빈소·발인 정보를 담은 부고를 무료로 만들어 카카오톡으로 빠르게 알릴 수 있습니다.

담아 주신 것은 추모를 위해서만 쓰입니다

사진과 이야기는 만드신 분의 추모 목적 외에 어떤 용도로도 쓰지 않습니다.
검색이나 외부에 노출되지 않습니다.
마음 놓고 가족의 기억을 맡겨 주세요.

Manage

언제든 다시 고칠 수 있어요

마이페이지에서 만드신 추모록을 모아 보실 수 있습니다.
사진과 이야기를 고치고, 가족을 초대하고, 공개 설정과 기일 알림을 바꾸고, QR을 다시 받으실 수 있어요.

마이페이지 추모록 카드의 관리 버튼
마이페이지 추모록 카드에서 쓰실 수 있는 기능들입니다.

서두르지 않으셔도 됩니다

한 번에 완성하지 않으셔도 괜찮습니다.
가족의 사진과 글이 도착하는 대로 천천히 채워가세요.
만들어 주신 추모록은 따로 지우지 않는 한 그 자리에 있습니다.
(허위·스팸 등 약관에 어긋나는 경우는 예외입니다.)

혹시 이런 일이 생기면

· 인스타그램이나 카카오톡 안에서 로그인이 안 될 때 — 오른쪽 위 메뉴에서 다른 브라우저로 열기를 눌러 주세요.
크롬이나 사파리에서는 정상적으로 됩니다.

· 만들다 중단되었을 때 — 적어 두신 내용은 남아 있습니다.
같은 기기에서 다시 열어 주세요.

· 그래도 막히실 때 — 카카오톡 상담으로 카드 번호와 함께 말씀 주시면 바로 도와드립니다.

Plans

요금제 한눈에 보기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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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10장
  • 추모의 글 · 가족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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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20장
  • 가족 3명
  • 추모록 액자 · QR 카드
  • 정본 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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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족 10명
  • 추모 영상 · 글 사진 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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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담고 싶은 만큼
  • 가족 100명
  • AI 모션 영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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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무료로 만들어 보시고, 더 담고 싶으실 때 언제든 올리실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요금제 안내에서 확인하실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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