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모록은 세상을 떠난 가족을 오래도록 기억하기 위한, 온라인 추모 공간입니다. 사진과 살아온 이야기를 담고, 가족·지인과 함께 추모하며, 그리울 때 언제든 찾아올 수 있는 자리입니다.
서두르지 않으셔도 괜찮습니다. 아래 순서대로 천천히 둘러보시면, 어렵지 않게 첫 추모록을 만드실 수 있어요. 사용해 보시고 느낀 점을 편하게 들려주시면, 더 따뜻한 공간으로 다듬겠습니다.
성함, 태어나신 날과 떠나신 날, 영정 사진처럼 기본이 되는 정보부터 채워 주세요. 별표(*) 표시된 항목만 필수이고, 나머지는 천천히 더하셔도 됩니다.
좋은 사진은 여기저기 흩어져 있기 마련입니다. 가족·친지분들께 연락해 간직하고 계신 사진을 함께 모아 보세요. 가장 아름다운 순간들을 한자리에 담을 수 있습니다.
어떤 분이셨는지, 어떤 삶을 살아오셨는지 — 떠오르는 이야기를 모아 천천히 적어 내려가 주세요. 정해진 형식은 없습니다. 짧아도 괜찮고, 가족의 기억을 모아 함께 써 내려가셔도 좋습니다.
완성된 추모록 링크를 가족·지인께 보내, 기억의 정원과 방명록에 한마디씩 남겨 달라고 청해 보세요. 여러 사람의 기억이 모일수록, 고인을 더 입체적으로 기억하는 공간이 됩니다.
추모록은 단순한 사진첩이 아닙니다. 가족이 함께 기억을 모으고, 안전하게 나눌 수 있도록 이런 기능들을 담았습니다.
‘가장 좋아하시던 음식은?’ ‘어떤 말씀을 자주 하셨나요?’ 같은 따뜻한 질문에 가족이 각자 답을 남기면, 그 답들이 모여 고인을 입체적으로 그려내는 이야기 정원이 됩니다. 한 사람의 기억만으로는 담기 어려운 모습까지, 여럿이 더할수록 풍성해집니다.
마지막 헌사 — 정원 끝에서 ‘그분을 한 문장으로 기억한다면?’에 답하시면, 그 한 문장이 고인의 성함·가족 일동과 함께 대표 헌사로 크게 새겨집니다. 추모록 전체를 마무리하는, 가장 마음이 담기는 자리입니다.
누군가 추모의 글을 남기면, 추모록을 만드신 분께 이메일로 알림이 갑니다. 멀리 있어도 놓치지 않고 마음을 받아보실 수 있어요. (알림은 마이페이지에서 언제든 끄실 수 있습니다.)
추모록은 검색이나 목록에 노출되지 않습니다. 링크나 QR을 받으신 분만 들어올 수 있어, 원치 않는 노출 없이 가족 안에서 안전하게 나눌 수 있습니다.
가족만 보고 싶은 이야기는 비밀 글로 남길 수 있고, 이 글은 추모록을 만드신 분(소유자)만 볼 수 있습니다. 또한 소유자는 부적절하거나 원치 않는 글을 직접 삭제할 수 있어, 공간을 정갈하게 지킬 수 있습니다.
· 무료 부고 — 빈소·발인 정보를 담은 부고를 무료로 만들어 카카오톡으로 빠르게 알릴 수 있습니다.
· 안식처 지도 — 봉안당·묘소 위치를 지도로 안내해, 찾아오시는 분들이 길을 헤매지 않도록.
· 추모 영상 — 생전의 영상이나 추모 영상을 유튜브로 함께 담을 수 있어요.
· AI 모션 영정(프리미엄) — 영정 사진이 잔잔히 숨 쉬듯 움직입니다.
· 오래도록 보관 — 오래도록 사라지지 않고 그 자리에 머뭅니다.
담아주신 사진과 이야기는 오직 추모를 위해서만 쓰입니다. 추모록을 만드신 분의 추모 목적 외에는 어떤 용도로도 사용되지 않으며, 검색이나 외부에 노출되지 않습니다. 안심하고 가족의 기억을 맡겨 주세요.
마이페이지에서 내가 만든 추모록을 모아 볼 수 있고, 사진과 이야기를 다시 수정하거나 QR을 다시 받을 수 있습니다. 한 번에 완성하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QR을 작은 카드나 명판으로 출력해 봉안함·액자 곁에 두시면, 추모하러 오신 분들이 휴대폰으로 비추기만 해도 추모 페이지가 열립니다. 멀리 계신 가족과도 같은 공간을 나눌 수 있어요.
한 번에 완성하지 않으셔도 괜찮습니다. 마이페이지에서 언제든 사진·이야기를 고치고, 가족의 글이 모이는 대로 천천히 채워가실 수 있어요. 만들어 주신 추모록은 요금제에 따라 오래도록 사라지지 않고 그 자리에 보관됩니다.
먼저 무료로 만들어 보시고, 더 오래 간직하고 싶으실 때 언제든 업그레이드할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요금제 안내에서 확인하실 수 있어요.
결제·환불, 아크릴 액자 배송 등 자주 묻는 질문을 모아두었습니다.
사용하시면서 불편했던 점, 더 있으면 좋겠다 싶은 점을 편하게 들려주세요.
들려주신 이야기로 더 따뜻한 공간을 만들어가겠습니다.
문의 · 의견 : legacy@chumolog.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