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너머,
그 사람의 세계로
좋아하던 것들, 자주 하시던 말,
그리고 함께 웃었던 순간들까지.
추모록 액자 속 QR을 비추면
그 사람의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그리울 때마다,
그 사람을 만나는 자리.
봉안함 앞에 서면
항상 어딘가 아쉬운 점이 생각납니다.
생전 좋아하시던 생화는 둘 수 없어서
야외 거치대에 두어야 하고
사진 한 장 더 두고 싶어도 칸은 좁고
하고 싶은 말은 많은데 편지를 놓을 곳은 없고
"저희 잘 지내요" 그 말을 전할 방법이 없습니다.
칸 안에 한 사람의 인생이 담기기엔
아쉬운 점들이 생각납니다.
이 아쉬움을 해결하기 위해서
칸 옆에 작은 액자 하나를 두었습니다.
명함 사이즈의 작은 추모록 액자 하나.
액자에 담기는 것들
찾아오신 분이 카메라를 비추기만 하면 바로 열립니다.
안에는 스무 장이 들어갑니다.
영정 사진 한 장에 담기지 않던 모습들을 함께 두실 수 있어요.
국화를 한 송이씩 놓아 두실 수 있어요.
하루 한 번씩, 다녀가신 마음이 그대로 쌓입니다.
가족도, 다녀가신 분들도 가입 없이 한 줄씩 남기실 수 있어요.
아는 분만 페이지를 열람할 수 있습니다.
가족에게만 알려 두시면 조용히 두실 수 있어요.
남겨진 글을 함께 관리하며,
혼자 다 맡지 않으셔도 됩니다.
주문하신 분께는 카카오톡·문자로, 가족께는 이메일로 갑니다.
인쇄해 두시면 손에 남습니다.
우리가 약속드리는 것
이렇게 보입니다
실제로 만들어진 추모록을
그대로 열어 보실 수 있어요.
사진과 이름은 예시입니다.
이런 것이 도착합니다
액자는 자석이 달려 있어
카드를 가운데 얹으면 맞물립니다.
카드를 끼운 액자를 봉안함 안에 두시면 됩니다.
받으신 뒤에는
이렇게 하시면 돼요
어려운 절차는 없어요.
사진 한 장이면 시작돼요.
양면에 붙어 있어 두 장 다 벗기셔야 해요.
자석이라 얹기만 하면 맞물려요.
앱을 깔거나, 가입하지 않으셔도 열려요.
한 번에 다 채우지 않으셔도 돼요.
나중에 언제든 더하실 수 있어요.
봉안함에는 작은 액자 하나만 들어갑니다.
찾아오신 분이 비추면 스무 장의 사진과 가족이 남긴 말이 그 자리에서 열려요.
무조건 환불
결제일로부터 30일 안에 전액 돌려드립니다.
진행 중인 이벤트
사진과 함께 후기를 남겨 주시면,
베이직 액자와 카드를 한 세트 더 보내드립니다.
먼저 이용하신 분들
추모록이 시작된 이유
16년 전, 외할머니께 비타500 한 병을 받았습니다.
편찮으시던 할머니를 뵙고 오던 날이었고, 학생이었던 저는
그 앞에서 아무것도 해드릴 수 있는 게 없었습니다.
그게 미안해서였는지, 그날 받은 병 하나를 오래 간직했습니다.
몇 해가 지나 문득 알았습니다.
작은 병 하나는 이렇게 두면서,
정작 할머니 얼굴은 점점 흐려지고 있다는 걸.
이사하며 짐을 정리하다, 그 병마저 사라진 걸 알았습니다.
남은 건 우연히 찍어둔 사진 한 장이었습니다.
추모록은 그렇게 시작되었어요.
희미해지는 기억을 선명하게 영원히 보관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기 위해서요.
- 추모록 액자 1개 · 5.5 × 8.2cm
- 추모록 카드 1장 · 성함과 생몰일 인쇄
- 사진 20장 · 가족 3명이 함께 관리하는 추모록
- 기일 알림 · 정본 PDF
주문에는 가입이 필요 없습니다.
기록은 카드를 받으신 뒤 QR을 비추면서 시작됩니다.
제품 정보
추모록 카드 1장
주문 전에
확인해 주세요
성함과 생몰일은 주문서에 적어 주신 그대로 인쇄됩니다.
발송 후에는 수정이 어려우니 한 번 더 확인해 주세요.
아크릴은 투명하고 단단하지만, 날카로운 것에 닿으면 잔 흠집이 생길 수 있습니다.
주문 확인 후 7일 이내 발송되며, 재고 상황에 따라 조금 더 걸릴 수 있습니다.
이때는 문자로 알려드립니다.
자주 묻는 질문
상품 가격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주문 확인 후 보통 7일 이내에 발송되며, 재고가 없을 경우 조금 더 걸릴 수 있습니다.
이때는 안내 문자를 보내드립니다.
기본 카드는 인쇄 없이 QR만 있는 카드로, 준비되어 있는 재고에서 바로 보내드려 ₩89,000입니다.
열리는 추모록은 두 카드가 같습니다.
한 번만 결제하시면 됩니다.
지우지 않으시는 한 추가 비용 없이 그 자리에 있습니다.
환불하시면 만드신 추모록은 보이지 않게 되고, 카드도 사용할 수 없게 됩니다.
봉안단 안이나 옆에 액자를 두고 쓰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다만 시설마다 비치 규정이 다를 수 있어, 봉안당에 한 번 확인하시길 권해 드립니다.
사진 20장까지 담을 수 있고, 만드신 뒤에도 언제든 추가하거나 바꾸실 수 있습니다.
처음부터 다 채우지 않으셔도 괜찮습니다.
양력과 음력 모두 챙겨 드립니다.
주문하신 분께는 이메일과 카카오톡·문자로, 함께 등록하신 가족 세 분께는 이메일로 갑니다.
마이페이지에서 언제든 끄실 수 있습니다.
등록된 가족은 기일 알림을 이메일로 같이 받고, 남겨진 글 중 원치 않는 글을 지우실 수 있습니다.
사진과 정보는 암호화되어 보관되며 추모 목적 외에는 어떤 용도로도 쓰이지 않습니다.
광고도 없습니다.
추모의 글은 가입 없이 누구나 남길 수 있습니다.
주소만 알면 가족·지인 누구나 들어와 마음을 전하실 수 있어요.
받으시는 분 주소로 보내드릴 수 있습니다.
받으신 분이 QR을 비추면 그때부터 그분이 기록을 시작하시게 됩니다.
카드는 소정의 비용으로 다시 만들어 드립니다.
봉안함 안에 둘 액자 하나.
드리고 싶던 나머지를 담을 자리입니다.